혁신의 상징 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의 명언 14가지

안녕하세요. 오사남입니다.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애플의 수장이었던 스티브 잡스의 명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 애플을 오늘의 자리까지 올려둔 인물이 바로 스티브 잡스가 아닐까 싶어요. 


잡스는 살아있을 때나 지금이나 많은 경영자나 브랜드에 영감을 주는 인물입니다. 국내에서도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예비 창업자분들이나 경영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경영자이기도 하고요.



잡스는 애플뿐만 아니라 픽사라는 회사를 만들기도 하였죠. 작은 창고에서 시작한 애플이라는 기업이 어떠한 철학을 가지고 오늘날 최고 가치를 가진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는지 잡스의 삶과 그가 남긴 말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고민 중인 문제가 잘 안 풀릴 때 잡스가 했던 명언에서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그가 남긴 주옥같은 명언들 함께 보겠습니다!



1. 포커스 그룹에 의해 디자인을 결정하긴 대단히 어렵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그들에게 제품을 보여주기 이전까지 그들이 무엇을 원해왔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2. 당신이 아름다운 침실용 옷장을 만드는 목수라면 뒷면에 합판을 쓰지 않을 겁니다. 합판은 벽에 가려져 아무도 그 뒷면을 보지 못하지만 당신은 그 옷장에 합판이 들어간 걸 아니까요.



3. 당신은 시장에서 사람들을 속일 수 없습니다. 제품이 그들 스스로를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4. 사람들은 집중을 집중할 것에 예스(yes)라고 말하는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집중은 그런 게 아니다. 수백가지의 좋은 아이디어에 노(no)라고 말하는 게 집중이다. 나는 이루지 않은 것에도 이룬 것 만큼의 자부심을 느낀다. 혁신이란 1000가지에 퇴짜 놓는 것이다.



5. 품질은 양보다 중요하다. 한 번의 홈런이 두 번의 더블보다 낫다.



6. 컴퓨터는 인간이 만들어온 것 중 가장 위대한 도구입니다. 컴퓨터를 쓴다는 것은 걷다가 자전거를 타는 것 과 마찬가지입니다.





7. 소크라테스와 오후를 보낼 수 있다면 나의 모든 기술을 넘길 수 있다.



8. 나는 우리가 이뤄온 것들만큼 우리가 아직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자랑스럽다. 혁신은 현존하는 수천 가지 것들에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9. 해군이 되느니 해적이 되는 쪽이 흥미롭다.



10. 애플에서 퇴사 당한 것은 내 인생에서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성공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초심자의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바뀌었거든요. 이 변화가 저를 더 창조적으로 바꿔주었죠.



11. 비즈니스를 비틀즈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개개인이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이끌어 냈죠. 그게 바로 제가 비즈니스를 보는 방식입니다. 위대한 일은 언제나 다른 사람과 협력해야만 이뤄낼 수 있습니다.





12.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은 나에게 별로 의미 없다.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대단한 일을 했다고 말하는 것, 그게 중요하다.



13.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사실은 인생에서 큰 결정을 할 때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언젠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건 우리가 아직 잃을 게 많다는 착각으로부터 벗어나는 좋은 방법입니다.



14. 시간이 없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당신의 삶을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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